세상사는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하병두
2013. 1. 27. 00:07
지난해 말,
하루걸러 눈오고 비오고,
지붕도 없는 현장에서 참
많이 고생하면서 공사 마무리하고,
꼬박 한달간 가게에서 쉬면서,
올해 공사 준비만하면서 쉬었습니다.
말이 준비하며,쉰다는 것이지만,
우리네 건설현장 일이라는 것이
사실,쉰다는 것은 일이 없다는 것인데,
인쟈 시작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산,서산,군산,울산,포항,대구,거창
순으로 공사예정된 현장답사를
시공팀장데리고 2박3일 예정으로
떠납니다.
이후
설 지나면 차례대로 공사가 진행되는데
혹시나,공사지역에서 지나치다 마주치면
알은체 해 주세요.
모른체 지나치나 알게되면 삐질겁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