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거창입니다.
하병두
2012. 12. 26. 20:32
거창입니다.
아침에 수원집에서
출발할 때는 영하 13도,
낮에 거창에 도착하니 영상1도.
일부러 천천히
주변구경하면서 현장설명회
참석하고,
거창의 지인들과 모처럼
막걸리 한잔하고 숙소에서
빤츄바람에 인터넛을 즐깁니다.
거창의 막걸리,
두메산골 맛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