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따악!....소리에,방수공사 꽝!
하병두
2012. 6. 20. 12:56
서울 응암동...하늘이 맑다.
아침 여덟시에 벌써 30도에 가까운데..
구름한점 없는 옥상..피할 곳도 엄따!..방수공사.
일 진행되는 것 보면서,
사무실에 들어오는 길..서부간선도로상에서 뭔가가 따악,한다.
앞유리,옆유리 등을 살펴봐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보니,
...운전석 앞 유리에 금이 가 있다........흐,쪼맨한 방수공사..남는 것으로 유리끼우모..꽝인감-_-!
유리 갈아야 할테니..돈도 아낄라꼬..점심은 떡만두 한그릇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