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군대생활
그저께 수요일 휴가나온 넘,
하병두
2012. 2. 11. 13:28
오늘이 토요일인데,
그날 저녁식사시간에 잠깐 얼굴보고..아직,못봤다
딸아이에게 불평을 했더니,
아부지가 맨날 오냐오냐하니까,버릇이 없어서 그렇다는..핀잔만 돌아온다.
그게 왜 아부지 탓이냐?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했다만....삐지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