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공격인가..부정선거인가...,
10,26보궐선거,
선관위의 온라인이 아침 일정시간에 중지되었다.
전체가 중지된 것이 아니고,
로그인은 되나..일정부분의 연동이 되지 않았다.
그 일정부분중에
투표소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 작동되지 않았다.
원인을 조사하니,
모정당 모국회의원의 모비서관이
몇사람과 어울려 컴퓨터가 작동되지 않도록 했다...디도스공격,
전문가들중 일부는,
디도스공격이면 로그인이 되지않는다.
그러므로 일정프로그램에 연동이 되지않는 것은 디도스공격이 아닌,
내부데이트에 인위적인 침해가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한다.
그기에 수반된
컴퓨터가 몇배대가 아닌,적어도 천대이상이 동원되고,
그럴려면 필수적으로 그 경비가 수반될텐데...
또한...그 목적도 분명할 것이다.
과연....무엇일까?
단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공격일까?..부정선거의 계략일까?
실제
아침일찍 출근길에 투표를 할려고 한 사람들 중에
장소가 변경된 투표소를 찾지못해 투표를 많이 못했고,
이로 인하여 일부선거구는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오비이락일까?...계획적일까?
투표소도 그 위치가 많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여당후보가 당선되지 못했으나,...유추해 볼 수 있는 여지가 많다.
다행스럽게도,
이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 나꼼수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끊임없이 떠들어 온 덕택인지...어느정도 밝혀지고..밝혀져 가고 있으나,
이번 사건(?)...그 목적이,
선거의 흐름을 바꿀 의도였다면............이번에 노출되지않고,
내년의 총선,대선에서도
같은 사건이 발생한다면........디도스공격일까?...부정선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