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부산에 사는 허주란 넘이........,
하병두
2011. 11. 23. 14:22
한참전에
붓글씨 열심히 쓰라고
내 팔뚝보다도 더 굵은 붓을 보내었다.
허주 이넘의 서예실력은 모르겠다만,
허주형님은 대단한 명필가이시라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데,
아내가
허주때문에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지도 모를일이다.
뒤,
액자는 어디 큰스님 글씨인데...어디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