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두달만에
하병두
2011. 11. 13. 16:53
딸아이와 대화가 이루어졌다
낮에
라면을 끓이면서 먹을래? 하니,
딸아이가..응,한다
한참을 망설인 끝에 물어본 것인데, 반갑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