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딸아이

하병두 2011. 6. 9. 16:16

 

딸아이 블로그에 슬쩍 들어가 보았더니,

윽!.....무신 커다란 칼을 들고 설치냐?

 

코스프레하면서 놀다 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