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가
한 잔 하자캐싸서
했습니다.
아쉽게도
길수는 없었지만
니친구가 내친구고
내친구가 니친구니...
어제
2기동기회 재경모임
2025년 1월 22일 18:00시
서울 내방역부근
명동보리밥 하고
노래방
동기회 신임
김무영 회장
변동수 부회장 참석
효원 회장
재명
두현
호영
채옥
동훈
병섭
호천
실호
준식
용화
종석
용석
형수
진환
진수
병두 뺑두 뼝두 곰팅이
스무명 참석하면
효원회장이 노래방간다고
약속했는데 열아홉
그래도
효원이가 델꼬가서 잘 놀았다
오랜만에
많은 동기들이 참석
나이는 들어도
얼굴들은
모두 더 좋아보인다
술에 취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취해서
노래방에도 가고
무영이
데려다 준다고
서울역까지 같이 갔더니
곰팅이를
도로 택시에 밀어넣고 보내준다



무영

동수

머시기 전달식

좌측부터
형수 용화 준식 동수

채옥 호영 두현 재명

진수 진환 효원

동훈 병섭 호천 실호

용석 형수 종석

홍삼합
보쌈
코다리찜
굴삼합


노래방이 좁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악? (0) | 2025.02.27 |
---|---|
차이 (0) | 2025.02.20 |
부장님,30년이 넘었어요 (0) | 2025.01.18 |
글쓰기(글짓기) 와 일기 (0) | 2025.01.11 |
믿지 마세요...뻥입니다! (0)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