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에서 공사중입니다.
다사읍내에는
아무리 찾아도 모텔이 없는지라.
호산동
모텔촌으로 가서 숙소를 정하고,
맞은편 편의점 밖 의자에 앉아 쉬고있는데,
사진처럼
모텔간판아래 파티룸?
자세히보니,
당구대도 보이고
홈바도 보이고......모텔도 많이 변해갑니다.
그나저나
날이 더워서 일꾼들이 고생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임 (0) | 2015.07.20 |
---|---|
물놀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0) | 2015.07.18 |
선물....대륙의 실패 (0) | 2015.05.21 |
대박을 기대하는 곰팅이! (0) | 2015.05.16 |
꽃기린 (0) | 201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