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군 훈련소에서도 이렇게 차려놓고 차례를 지내는구나,
추석날 오후에
아들넘이 전화를 하더니...그래,아부지....다,하는데...끊어져 버리더만,
뭐,
이해는 한다.훈련병 모두가 차례대로 줄을 서서 전화를 할려니...시간되면 끊어지겠지,
그래도 그기 어디냐...잘 지내주고..목소리 밝으니,참 많이 반갑고 고맙다야.아들.........!
'아들의 군대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3기 2주차 교육진행 (0) | 2011.09.15 |
---|---|
9월 14일 편지 (0) | 2011.09.14 |
9월 13일 2신교대 사진 (0) | 2011.09.14 |
9월 11일 해인이 편지 (0) | 2011.09.13 |
9월 13일 엄마편지 (0) | 2011.09.13 |